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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발레리나를 꿈꾸는 딸을 향한 싱글 대디의 사랑 편, 집과 멀리 떨어져 있는 아빠의 생일을 준비하는 아들의 사랑 편으로 구성됐다. 싱글 대디의 사랑 편에서는 주인공이 스마트 TV의 삼성 링크, 스마트뷰 기능을 활용해 엄마와 떨어져 있는 딸의 공연 준비를 돕는 과정을 영상으로 표현했다. 아빠 사랑 편에서는 스마트 TV를 통해 생일 잔치 준비를 배우고 스카이프 영상 통화로 멀리 떨어져 있는 아빠에게 생일 잔치를 해주는 아들을 영상에 담았다.
싱글 대디 1편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8주간 중남미에서 조회수 7000만을, 아빠 사랑 2편은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8주간 중남미에서만 조휘수 8000만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중남미에서 더 나은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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