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오는 7일까지 도시농업 활성화와 폐자원 재순환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제4회 도시농업 박람회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이곳에서 4, 5일 이틀
아울러 일회용 컵을 화분으로 재활용하는 자원 재순환 사업과 친환경 커피 퇴비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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