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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아토팜] |
이 제품은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건성 피부, 민감성 피부 등 어떤 피부 타입에도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세정과 보습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세안제다.
여기엔 네오팜의 독자적인 특허성분 ‘세라마이드 9S’가 포함돼 피부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베라, 겔들국화엑스, 올리브 오일, 캐모마일 추출물, 어성초 추출물 등의 성분이 들어있다.
아토팜은 이날 홈쇼핑을 통해 △아토팜 베리어 솝(400ml)
아토팜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부문 9년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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