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이랜드 노사가 오늘 저녁 7시부터 교섭을 재개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외주화 철회 등에 협의하고 있습니다.
노조
이랜드 노사는 지난달 10일부터 7번에 걸쳐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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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이랜드 노사가 오늘 저녁 7시부터 교섭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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