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자사 보유 메가히트 브랜드인 ‘이라쎈’의 신제품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 국내 유통 서비스망 확장과 시장 공략을 위해 총판, 대리점을 모집한다.
마이팜제약은 “기존 태반성분에 홍삼과 산삼배양근 성분이 첨가되어 면역력 증진 효과가 한층 강화된 태반영양제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건강기능식품)은 국가대표와 프로야구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며 “이 제품은 판매수익금 전액이 자동으로 국제의료봉사단체 (사)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의 해외 의료봉사기금으로 기부되는 사회공헌제품으로 등록돼 있다”고 밝혔다.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은 사포닌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1, Rb1 ,Rg3를 23mg 함유하고 있어 건강보조식품 중 국내 최대 용량을 자랑하고 있고, 산삼배양근 및 태반추출물이 주요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마이팜제약은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은 현재 전세계 20여 개국과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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