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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
조이풀 어텀 패키지는 호텔 마운틴 뷰 객실 1박을 포함해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볼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에서의 아침식사(2인), 오후까지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애프터눈 티와 야외 수영장에 위치한 글라스 바에서의 칵테일(2잔)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여독을 풀기 좋도록 실내 사우나 이용과 실내·외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이용혜택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이 살아있다’ 또는 ‘트릭아트 뮤지엄’ 입장권 중 선택한 곳 입장권(2매)을 제공한다.
리조트 객실을 선호한다면 어텀 브리즈 패키지를 추천한다. 리조트 객실 1박과 올데이 다이닝 이디에서의 아침식사(2인) 그리고 애프터눈 티 세트 또는 글라스바에서 칵테일(2잔)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비치 레저전문 직원의 동행아래 제주의 다채로운 자연을 경험하는 야외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실내·외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 호텔에서는 올 가을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해비치 엽서 1세트를 제공한다. 방문객이 작성한 해비치 엽서는 기입한 주소지로 1년 뒤 배송돼 올 가을 제주도에서의 추억을
패키지 가격은 27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로 부과한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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