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전국 CGV 영화관에 우주공간을 소재로 만든 신규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우주비행사’ 편을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잠재고객인 젊은 층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회사 캐릭터인 또로와 로로가 비상대피도를 알려주는 안내광고를 CGV에서 영화 상영 전 내보내고 있다.
이달 중 전국 CGV에서 방영할 이번 안내광고에서는 또로와 로로가 우주공간에서 재치있게 비상대피도를 알려준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