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이스타항공 |
이스타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웹을 통해 신규 회원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국내선 항공권 예약 시 2000원 할인하는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14일까지 진행하며 해당 프로모션 코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또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김포~제주 노선 탑승자를 대상으로 ‘맛있는 제주에서 식사를 합시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2~18일까지 편도 2만8600원(이하 총액운임)부터 예약할 수 있다.
단풍여행을 위한 강원도 김포~양양 노선도 한시적으로 운행한다. 특가 항공권은 편도 1만5000원부터이며 8일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웹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오는 26일 신규 취항하는 부산발 노선을 기념해 특가 항공권을 제공한다. 부산~제주·일본 오사카·태국 방콕 노선에 26일 신규 취항하는 이스타항공은 오사카 편도 7만2000원부터, 방콕 편도 9만9000원부터, 제주 편도 1만61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특가 항공권은 14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에서 선착순 제공한다.
내년 1월 한 달 동안 탑승하는 얼리버드 특가항공권을 이용하면, 국내선(김포·청주·군산~제주) 1만7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국제선 오사카 9만2000원부터, 홍콩 12만7000원
이밖에 다음달 30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도쿄 오사카 오키나와 노선 항공권을 8만8000원부터 제공하는 행사를 좌석 소진 시 까지 진행한다. 또한 해당 항공권 구매한 40대 이상 주부 고객을 추첨해 라우트무트 가죽지갑을 증정한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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