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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회에는 보건복지부 주최로 지난 8월 열린 노인인식개선 사진 공모전 ‘노인의 삶’에서 상을 받은 신정숙 씨의 ‘노장의 파워’, 정혜승 씨의 ‘함께 걷는 길’ 등이 나온다.
전시회 마지막 날에는 수상작 시상식도 개최된
고화진 올림푸스한국 사회공헌팀장은 “올림푸스한국은 노인들에게 장수사진을 촬영해주는 블루리본 캠페인 등 사진을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며 “노인인식개선 사진전은 노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세대간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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