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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가정 양립제도 실천 기업문화 확산 캠페인 나서

기사입력 2015-10-22 10:18 l 최종수정 2015-10-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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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일·가정 양립제도 실천 캠페인으로 기업문화 확산에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지방 고용노동청,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주최로 일·가정 양립제도의 실천을 다짐하고 약속하는 캠페인 선언식이 10월 20일 10시 경기 R&DB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참여기업은 이지코스텍(주), 원텍코리아(주) 등 경기도 내 11개 회사가 참여했다.

경동산업(주) 박준남 대표는 “지금까지 12시간 2교대 근무를 했는데 이번 계기로 8시간 3교대로 8시간 정시 근무제를 실시하게 됐다며 좋은 제도라고 생각해 참여했다“라고 한다.

이기우 경기도 사회 통합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우리 현실은 엘로우 카드에서 잘 못 하면 레드카드로 갈 수 있다며 이 중요한 시기에 일과 가정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해야 어려움을 해결할 수 없다며“ 새로운 이 캠페인에 동참하자고 강조했다.

기관, 단체장과 11개 기업인은 일.가정 양립제도의 5개 항의 선언문을 낭독하고 실천을 다짐하고 약속했다.
실천 내용은 유연 근무, 정시 출퇴근, 자동 육아 휴직제, 근로시간 단축 직장 어린이집 설치의 5개 항이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일·가정 양립실천을 위한 필수 지표인 5개 항 과제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을 선택해 실천하게 된다.

경동산업(주), 다우실란트산업(주), 이지코스텍(주), 원텍코리아(주), 코스모 전기(주), 군포문화재단(재)은 정시출퇴근을 유엠씨사이언스(주)는 자동 육아 휴직제를 그리고 유로비전레이저(주)는

정시 출퇴근과 유연 근무, 근로시간단축 등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는 저출산 문제의 해결방법인 일·가정양립실천을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1사 1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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