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몰 산하의 창업교육기관 고도아카데미가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대전, 대구에 이어 부산 지역 소상공인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특강은 쇼핑몰 제작은 물론 성공한 창업자들의 스토리 등 실질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 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양희정 고도아카데미 팀장은 “올 한해 각 지역에서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며 “ 2016년에는 지역 창업자를 위한 창업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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