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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호텔 더플라자 |
퍼플 스타일 위크는 스테이 인 스타일(Stay in Style)을 주제로 객실 패키지에서부터 레스토랑, 호텔 시그니처 상품 등 콘셉트가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마련했다.
5일에는 호텔 수석 셰프가 한자리에 모여 미식의 향연을 펼치는 파인 다이닝 인 스타일 갈라 디너가 열린다.
8일까지는 중식당 도원, 일식당 무라사키, 이탤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 등 각 레스토랑에서 올 한 해 동안 가장 사랑 받은 대표적 단품 요리를 하나의 코스로 구성해 제공하며, 와인과 사케 등의 웰컴 드링크도 추가로 맛볼 수 있다. 해당 기간 동안 점심과 저녁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가격은 세금과 봉사료를 모두 포함해 9만9000원이다.
퍼플 스타일 객실 패키지는 22일까지 선보인다. 독특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딜럭스룸에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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