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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편의점과 레스토랑, 베이커리, 마트 등 올레 멤버십 대표 제휴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GS25 30% 할인을 비롯해 ▲CJ CGV 전 고객 4000원 현장 할인(CJ CGV 판교점은 동반 1인 무료) ▲빕스 VIP 40% 할인, 일반 20% 할인(다음달 18일까지 1997 스테이크를 반값인 6000원에 제공) ▲뚜레쥬르 전 고객 30% 할인 ▲미스터피자 VIP 40%, 일반 30% 할인 ▲이마트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차감 할인 등 상시 할인율 대비 두 배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금요일 밤 즐길 수 있는 문화 혜택으로 27일 금요일 밤 10시부터 토요일 새벽 3시까지 전국 CGV에서 영화 2편을 연달아 즐길 수 있는 ‘올레 멤버십 불금 All Night 영화 초청 2탄 이벤트’도 연다. 전국 CGV 13개 지점(영등포, 여의도, 신촌, 판교, 인천, 일산, 부천역, 대전터미널, 대구스타디움, 울산삼산, 서면, 해운대, 광주상무)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총 2600명(1300쌍, 1인 2매)을 추첨을 통해 초청하고 CGV 콤보 교환권도 함께 준다. 상영 영화는 ‘내부자들’과 ‘도리화가’이다.
스마트 지갑 서비스인 클립(CLiP)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후 올레 멤버십을 등록해 ‘불금 더블할인’을 이용하면 월 1회 CGV 콤보세트 3000원 할인 쿠폰과 뚜레쥬르 우유식빵 무료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올레 멤버십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뮤지컬 ‘시카고’를 오는 29일 공연분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또 이달 한 달동안 총 150명에게 세계 3대 진미인 ‘캐비어, 푸아그라, 트러플 세트’를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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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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