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는 지난 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제21차 세계피부과총회에서 실시된 차기 세계피부과학회 개최도시 선정 투표에서 서울 유치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코엑스는 가족을 포함한 참석자 만8천여명이 숙박비, 관광, 쇼핑 등으로 한국에서 직접 지출하는 비용은 646억원에 이르고, 이로 인한 외화가득 효과는 자동차 6천대 수출과 맞먹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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