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기업 인수합병(M&A)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부품 소재분야의 해외 기업 M&A를 추진합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부품소재 글로벌 M&A 데스크를 출범시키고, 이를 통해 연내 해외 부품소재기업의 M&A나 제휴를 희망하는 국내기업을 30개 이상 찾아낸 뒤 내년부터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M&A 계약 체결시 외부 자금이 필요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은행을 활용해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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