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도 국내산 수산물에서 발암물질로 의심되고 있는 '말라카이트 그린'이 여전히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양수산부가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말라카이트 그린은 염색이나 체외진단용 시약 등으로 사용되며 수산물에는 연어 송어의 부화난에 기생하는 세균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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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도 국내산 수산물에서 발암물질로 의심되고 있는 '말라카이트 그린'이 여전히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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