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시장에서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05%포인트 내린 연 5.48%로 마감했습니다.
3년과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각각 연 5.41%, 5.55%로 0.05%포인트씩 하락했습니다.
오늘(19일) 채권시장은 뉴욕 채권시장이 강세를 이어간 데 힘입어 장초반 강세로 출발한 후 유가 불안 등으로 국내 증시가 큰폭의 조정세를 보이면서 금리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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