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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경력의 초밥전문가의 초밥, 그 경력에 걸맞은 그의 초밥은 사람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맛과 진솔함 하나로 요리사에서 프랜차이즈 CEO로 거듭난 최진수 대표가 오늘의 주인공. 마음은 통한다는 신념 하나로 사업을 이끌어온 ‘스시웨이’ 최진수 대표의 성공비결을 성공다큐 최고다(최고 경영진의 다섯 가지 비밀)에서 만나보았습니다.
솔직한 마음을 전하면 언젠가는 상대방도 그 마음을 알아준다고 믿는 CEO가 있습니다. 손님에게도 점주에게도 그 신념으로 대해온 최진수 대표. 그 신념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그는 말합니다.
새벽에도 문을 닫지 않는 매장. 이 이상한 매장은 최진수 대표의 매장입니다. 부천에서 문을 연 그의 매장은 손님이 식사를 끝내고 나가는 순간이 마감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 손님에 맞춰 매장을 운영했던 그. 스시웨이가 최초로 개발한 차돌박이 초밥 등 그만의 메뉴들은 모두 손님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탄생했는데요. 그 정성으로 스시웨이는 부천의 맛집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가맹 문의가 늘어나며 프랜차이즈로 발돋움한 그. 하지만 문외한이나 다름없었던 프랜차이즈 사업은 쉽지 않았습니다. 가맹점 오픈을 내 가게 오픈처럼 정성을 다하고 점포 하나를 알아보기 위해 50군
지금을 열심히 달리는 것. 그것이 고마운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는 ‘스시웨이’ 최진수 대표의 성공비결은 2월 27일 오전 4시55분, MBN '성공다큐 최고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