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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고객 서비스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혼다 소형 모터사이클 서비스·부품·판매 등을 관할하는 서비스 대행점 1곳을 서울 강북지역에 신규 개설할 계획이다.
제주 지역에는 소형판매점(제주점)을 서비스 대행점으로 전환해 대형 모터사이클의 정비나 부품에 대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혼다 서비스 대행점에서는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와 마찬가지로 혼다코리아가 정식 수입한 모
이와 더불어 ‘합리적이고 정확하게 서비스한다’는 혼다의 서비스 정신을 높이기 위해 정비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기술 연수 과정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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