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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삼성물산 패션부문] |
빈폴액세서리는 마블의 영화 캐릭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 출시하고 오는 24일까지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업 제품은 파우치·반지갑·목걸이 카드케이스·스마트키 케이스 등 다양한 라인으로 선보인다. 문자 디자인과 색상 배색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마블의 로고 디자인을 활용해 영화 캐릭터인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색과 아이콘을 바탕으로 차별성을 더했다.
잡화 가죽은 윤기를 없앤 겉가죽을 사용해 가죽 본연의 질감을 살렸다. 상처에 강한 클레어 엠보 재질로 실용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방영철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
이번 협업 제품은 각각 ▲ 클러치는 26만 8000원 ▲ 반지갑은 13만원대 ▲ 키링은 4만8000원~6만8000원 ▲ 목걸이 카드케이스는 6만8000원~7만8000원대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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