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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는 중국 관광객을 공략하기 위해 팝업 매장 행사를 기획했다.
대표 브랜드 8개 브랜드로 구성해 지난달 29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운영 중이다. 중국 관광객들의 호응도가 높고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해 이번 추가 오픈을 기획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팝업매장에서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직접 선정한 코오롱스포츠, 럭키슈에뜨, 슈콤마보니 등 코오롱FnC의 8개 브랜드의 약 30 여개 아이템을 선보인다.
행사를 기념해 매일 8번째 구매 고객과 88번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888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코오롱스포츠, 쿠론, 시리즈, 럭키스에뜨, 지오투 등의 브랜드 사은품을 제공한다. 88번째 구매자를 위해 코오롱
이외에 코오롱스포츠는 ‘안타티카 리미티드’를 구매하면 송중기 미공개 화보와 브로마이드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를, 코오롱스포츠 상품을 포함한 당일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송중기 미니 등신대’를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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