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여름 용품 최대 40% 할인 판매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는 다음달 말까지 여름용 아웃도어 제품과 바캉스 용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핫 써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밀레 멤버십 엠포인트 카드 회원은 냉감소재 콜드엣지 티셔츠를 비롯한 여름 신상품은 20%, 래시가드 제품군은 40%, 초경량 윈드 재킷은 30% 각각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통기성이 우수해 여름에도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워킹화, 물놀이에 특화한 아쿠아슈즈 등은 20% 할인한 값에 구입할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자외선으로 생기는 피부 손상을 줄여주는 기능성 냉감 팔 토시도 무료로 받는다. 엠포인트 카드는 매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