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뉴욕에서 코트라가 주관한 한국 투자환경 설명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삼성 비자금 의혹사건 수사와 관련한 질문에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우리 기업들이 외환위기 이후 의사결정과 회계 투명성 개선 등의 노력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 일이 기업이 보다 나아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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