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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페넬로페 미라클 셔링 기저귀’가 손꼽힌다.
23일 페넬로페에 따르면 이 제품은 입소문을 타고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얇지만 강력한 흡수력과 강화된 통기성 때문이다.
페넬로페 미라클 셔링 기저귀는 4개의 셔링 라인이 맞춤 재단한 듯 아기 피부를 빈틈없이 감싸준다. 특히 기저귀의 두께를 최소화 시키는 익스트림 씬 공법을 적용, 몸에 탄력 있게 밀착되는 초슬림한 두께로 쿨링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밴드형 기저귀의 백시트 원단을 최대치로 업그레이드 해 통기성을 강화했다. 특수 설계한 더블 통기 시스템으로 공기 순환을 두 배로 향상시킨 것. 피부에 직접 닿는 안쪽 커버에는 다이아몬드 퀼팅 엠보싱을 적용, 피부와 마찰되
페넬로페 김세희 이사는 “미라클 셔링 기저귀는 초슬림한 두께와 월등한 흡수력으로 얇은 두께를 선호하는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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