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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편된 온라인 스토어는 280여종의 용품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하고 한정판 컬렉션 ‘아메리칸 빈티지 시리즈’ 카테고리를 따로 배치한 게 특징이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원하는 제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됐다. 1대1 상담 기능을 이용하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다. 또 구매가의 5%를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 스토어를 방문하면 일부 리미티드 에디션과 행사상품을 제외한 모든 품목을 10% 할인 가격에 살 수 있다. 또 추가로 구매가 5%를 적립받는다. 한정판으로 제작한 시즌 랜턴도 구입할 수 있다.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5000원 상당의 콜맨 에코백을 받는다. 유아·어린이용 퍼들 점퍼와 구명 조끼는 균일가 2만1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한대웅 콜맨 마케팅부 이사는 “캠퍼들이 콜맨의 토털 아웃도어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온라인 스토어를 새 단장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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