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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업 기가 페스티벌은 KT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개최한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영상 콘텐츠 페스티벌로 전면 개편한 것이다. 회사는 VR, 드론 등 신기술과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행사는 ▲오픈콜(일반공모) ▲크리에이터스 매시업(전문가초청) ▲브랜드마켓(브랜드참여) 총 3가지 부분으로 구성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다음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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