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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전재경 GSP 사무국장, 정진철 GSP 단장, 윤순홍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 부회장, 이은수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 사무국장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윤순홍 협회 부회장과 정진철 GSP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에 열린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우수개발품종의 보급 및 영농기술 지도의 확대 ▲기술 수요분야 관련 기관과의 연계강화 ▲상호 관련 연구와 정보교류 추진 ▲해외투자 유치를 위한 정책과 제도마련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은 협회와 GSP사업단간 상호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종자기업 및 해외농업자원개발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국가 종자 기반사업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는 올해로 설립 4주년을 맞았으며 해외농업자
GSP는 글로벌 종자 강국 도약과 종자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국가전략 프로그램이며 식량종자사업단은 이중 벼, 감자, 옥수수의 종자개발과 수출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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