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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현 코웨이 홈케어사업부문장(오른쪽)과 장재훈 대한아토피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회사는 대한아토피협회와 함께 아토피를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실내 환경 개선 목적의 케어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아토피 안심캠프 개최를 통한 계몽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코웨이는 집안 내 위생관리를 전담하는 홈케어닥터들에게 아토피상담사 교육을 제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인다. 향후 홈케어서비스를 실시할 때 아토피 관련 상담도 함께 실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준현 코웨이 홈케어사업부문장은 “최근 아토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대한아토피협회는 지난 2005년 보건복지부 산하에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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