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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거나 신제품이나 새로운 요리는 꼭 시도해 보는 만 25세 이상의 수도권 거주 주부다. 지원자는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CJ제일제당은 1차 서류전형, 2차 전화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 뒤 오는 27일 패밀리클럽 게시판에 공지한다.
주부 연구원으로 선발되면 맛집 탐방, 시판 제품 조사 등의 활동을 벌인 뒤 아이디어를 CJ제일제당에 제공하면 된다. 또 월 1~3회 CJ제일제당센터(서울 중구)에서 열리는 모임에 참석하게 된다. 모임당 활동비 10만원을 제공받는다.
이호준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연구기획팀 부장은 "톡톡 주부연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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