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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 |
벤처기업협회 임원진과 업계는 평소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언과 벤처업계 권익향상에 노력한 안 대표의 추진력과 리더십을 통해 올해 예정된 제3기 벤처특별법 개정작업을 원활히 준비하고 건강한 벤처 생태계 마련과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기 회장으로 추천된 안 대표는 모바일 광마우스 옵티컬트랙패드(OTP)와 스마트폰 지문 인식장치인 바이오메트릭 트릭패드(BTP)를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했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과 더불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한 고객중심의 새로운 입력시스템 시장을 선도해왔다.
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업계의 의견을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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