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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Chip On Board)는 회로기판 위에 여러 개 LED칩을 직접 부착해 광량을 높인 제품이다. 서울반도체는 업계 최고수준의 광효율인 168루멘의 밝기를 제공한다. 높은 효율성에 이달부터 일본
남기범 서울반도체 부사장은 "이번 제품들은 아크리치 기술에 COB 신기술을 융합한 신개념 LED조명 제품"이라며 "신제품군과 함께 현재 개발 중인 2종의 COB 신제품도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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