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대전광역시 도마·변동 1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동 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2층, 지상 35층 1천501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2019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입니다.
도마·변동
또 재개발 사업지 인근에 초·중·고교와 대학이 있고 대청병원, 유등천 체육공원, 도마 큰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호반건설이 대전광역시 도마·변동 1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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