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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큐브 한상택 대표(오른쪽)와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김득수 이사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아토뷰브] |
아토큐브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용 창의블럭으로 친환경 나무 블럭을 이용해 모바일과 오프라인을 접목시킨 스마트 교구다. 나무로 만들어진 전통적인 9개 주사위 블럭 각 면과 면의 조합을 통해 상상 또는 표현하고 싶은 이미지를 23억개까지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 대표는 "전국의 유치원을 대표하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아이들의 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기존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미래교육의 첨병"이라며 "이번 IT 솔루션 및 스마트 유아교육 콘텐츠 개발·보급을 위한 MOU 계약 체결을 발판으로 미래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교육콘텐츠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김득수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은 "미래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교육 콘텐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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