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에 법인세를 3%포인트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현행 25%의 법인세율
또 낮은 세율 역시 13%에서 11%, 10%로 낮춰지고 낮은 세율을 적용받는 과표 기준은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높아집니다.
이같은 법인세 감소로 인한 효과는 총 8조6천억원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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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에 법인세를 3%포인트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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