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오늘(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에서 유라시아 지역 관세 당국 고위급 초청 무역 원활화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워크숍에는 파키스탄과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9개국 관세 당국
관세청은 한국의 세계무역기구 무역 원활화 협정 이행경험, 관세 행정 사례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유라시아 지역의 무역 원활화 협정 이행을 위한 관세청의 개발 협력 사업과 전자통관시스템(UNI-PASS)도 소개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