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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영FBC] |
룩 벨레어는 프랑스 블랑 드 블랑 지역의 대표 샴페인이다. 제조 과정에 미국 마이바흐 뮤직(Maybach music group)의 수장이자 힙합의 거장인 릭 로스(Rick Ross)가 참여, 생산지인 프랑스보다 미국에서 더 유명해졌다.
상쾌하면서 바삭바삭한 느낌의 기포와 드라이하면서 깔끔한 맛을 지녔다. 은은한 꽃향과 함께 복숭아, 레몬, 자몽 등 과일향도 발산한다. 국내에는 로제 레어(Rose Rare)와 브뤼 레어(Brut Rare) 2종이 출시된
아영FBC는 룩 블레어 출시를 기념, 오는 3일 청담 라운지 클럽 디 브릿지(D-Bridge)에서 '룩 벨레어 팬텀' 론칭 행사를 연다.
국내 대표 힙합 크루 AOMG의 래퍼 로꼬와 그레이, 힙합 파티크루 딥코인이 참여하는 힙합 공연도 열린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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