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017년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KT는 사내방송 KBN이 제작한 홍보 영상
미국 스티비 어워즈가 주최하는 아·태 스티비 어워즈는 2013년 도입돼 올해로 4회째다. 아·태 지역 국가에서 혁신적 비즈니스 성과를 이룬 기업과 기업인에게 부문별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조희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