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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우 셰프가 등장한 리비어 코렐의 '쿠킹 컨피던스 캠페인' 영상 |
리비어 코렐은 현대홈쇼핑에서 단독 방송으로 3가지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편수냄비'를 기본으로 국물 요리에 안성맞춤인 '곰솥', 오목한 디자인의 '전골냄비', '스티머'와 '곰솥 찜기' 등 총 7종 구성을 선보인다. 소비자가는 16만9000원이다.
'쿠킹 컨피던스' 캠페인에는 패션모델이자 요리 애호가 '제임스 리 맥퀀', 유명 브런치 레스토랑 언더야드의 '박태일, 서정경' 부부, 제인마치 메종의 오너 '정재옥', 글래머러스 펭귄의 '유민주' 파티시에, 가스트로 펍 롱테이블의 '정보람' 부부, 푸드 칼럼니스트 '박준우' 셰프 등이 참여했다. 한국월드키친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27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북미 지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상위 10개 주방기기 브랜드로 손꼽히는 '리비어 코렐'은 독자 개발한 '구리 히팅스타존'으로 알루미늄보다 3배 이상 빠르고,
박준우 셰프는 "리비어 코렐은 바닥 중심에 들어있는 구리 디스크로 예열이 빨라 요리를 신속히 완성할 수 있고 음식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쉽고 즐겁게 요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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