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C형 간염치료제 도입 소식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22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일 대비 8000원
전날 유한양행은 C형 간염치료제 '소발디'와 '하보니'를 국내 독점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허혜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하반기 541억원 규모의 매출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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