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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노스페이스] |
노스페이스가 주최하고 박영석탐험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희망원정대는 총 7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강원도 강릉을 시작으로 대관령, 용평, 평창, 횡성, 춘천, 남양주를 거쳐 광화문 광장으로 돌아오는 15박
희망원정대는 320km에 달하는 국토 순례 중 독거노인 방문 봉사, 노인 복지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원정대원이 1km를 걸을 때마다 적립되는 기부금과 노스페이스가 조성한 기부금을 사회복지법인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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