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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메시지를 알려주고 알아서 음악을 골라주는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사진제공 = 카카오] |
카카오미니 예약 구매 시 음원 서비스 멜론의 1년 스트리밍 무제한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예약구매자에게 카카오프렌즈 모형 1종도 제공한다.
카카오미니는 카카오의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가 적용된 스피커로, '헤이 카카오' 명령어로 카카오톡은 물론이고 음악 재생과 뉴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앞으로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택시 호출과 음식 주문, 장
예약 구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주문 생산 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Makers with kakao)'에서 할 수 있다.
예약 판매된 상품은 다음달 중 배송될 예정이다. 정식 판매 시기는 다음달 말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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