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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대표는 지난 2004년 머스크그룹에 입사해 운송·물류 사업부인 '머스크 K.K'와 선박·화물 중개사업부인 '머스크 브로커'를 거쳐 지난 2009년부터 물류사업 자회사 담코 로지스틱스에
로버트 반 트루이젠 머스크라인 아태지역 최고경영자(CEO는 "이형진 신임 대표가 시장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풍부해 사프마린 한국 고객과 파트너쉽을 더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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