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은 일본, 홍콩, 태국 등 아시아 7개국 인기관광지를 여행하는 고객에게 해당 국가 우버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7일부터 해당 국가로 출국 예정인 고객이 당일 명동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고 내국인 고객센터에 방문해 이벤트 참여여부와 출국 예정국가명을 입력하면 된다.
제공된 이용권은 일본(도쿄), 대만(타이페이, 타이중, 가오슝),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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