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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스타벅스코리아] |
이번 플래너는 5가지 색상(멜로우 샤인·블루밍 페탈·미스틱 클라우드·선셋 블러쉬·미드나잇 스카이), 3가지 크기로 제작됐다.
플래너 증정시에는 동일 색상의 전용 파우치를 함께 제공하며 티바나, 콜드 브루, 블렌디드(프라푸치노) 음료 구매 시 동일한 음료 한 잔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는 쿠폰 3종이 포함됐다.
'색채연구소'라는 별칭이 있을 만큼 수만가지 색상에 고유한 이름을 부여하는 것으로 유명한 팬톤은 패션상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스타벅스 플래너 협업에 참여했다.
이 플래너는 10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토피 넛 크런치 라떼' 등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해 e-프리퀀시를 완성한 고객들에게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권당 3만2500원에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개점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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