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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현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사진 제공 = 서울대병원] |
아시아심폐마취학회는 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는 학회다. 박 교수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8개국의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으로 구성된 회원들을 오는 2019년 11월 19일까지 대표한다.
박 교수는 지난 6년 동안 아시아심폐마취학회 이사로 재직했다. 국내에서는 대한심폐혈관마취학회
서울대에서는 의대 마취통증의학교실 주임교수와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수술부장을 맡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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