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인터넷을 통해 '정력제' 등으로 불법 광고하고 있는 외국산 식품 10개 제품에서 요힘빈 등 식품에 사용해선 안되는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이어트' 제품 4건에서는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전문의약품 성분 '시부트라민'이, '정력강화'를 표방한 제품에서는 비아그라 유사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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