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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LG디스플레이] |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 200여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과 사연을 받은 뒤 임직원들이 직접 산타로 참여하는 형태다. 아이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학용품, 장난감, 방한용품 등의 선물과 임직원들이 직접 쓴 편지를 함께 전달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로 8회째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총 12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올해 산타로 참여한 김지성 LG디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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