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지구 귀환 중 부상을 당한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 씨에 대한 정밀 검진결과 1주일간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과기부는
항공우주의료원 정기영 원장은 이 씨의 건강상태에 대해 "입원 당시의 증상들이 호전되는 등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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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지구 귀환 중 부상을 당한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 씨에 대한 정밀 검진결과 1주일간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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