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영와코루 새 공동대표이사에 창업주 3세 이성원 부사장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신영와코루 새 공동대표이사에 창업주 3세 이성원 부사장
기사입력 2018-03-21 23:31
속옷 전문업체인 신영와코루는 지난 16일 주주총회
를 열고 신임 공동 대표이사에 이성원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신영와코루는 이의평·이성원·이호성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갖췄습니다.
이성원 새 대표이사는 신영와코루 창업주인 고 이운일 회장의 손자이자 이의평 공동 대표이사의 아들로, 2010년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유영재
‘라디오쇼’서 하차…
이유비,
몽환적 미모
KBO, 'ABS 판정 조작 논란'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