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봄을 맞아 시티 투어버스를 즐길 수 있는 '송도 피크닉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패키지는 디럭스룸 시티뷰 1박과 인천 시티 투어 버스 티켓 2장, 투어 중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커피나 차 ▲머핀 ▲쿠키 ▲마카롱 ▲쉐라톤 텀블러로 구성된 스낵박스를 제공한다. 쉐라톤 피트니스와 실내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다.
송도 봄 패키지는 다음달 31일까지 선보이며, 가격은 18만5000원부터다. 봉사료 및 세금은 별도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